클래식은 클래식하게 농사 짓습니다.

클래식한 재배 기술로 자연과 어울리는 최고의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내가 먹는 것이 어디에서 왔으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믿고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확 최적기를 기준으로 엄선한 최고의 농작물을 당신의 식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누가 생산하나요?

클래식농원의 김사선 김성규 생산자

충북 괴산에서 3대째 가업을 물려받아 자연친화적으로 농사 짓고 있습니다.

클래식농원은 클래식한 재배 기술로 자연과 어울리는 최고의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먹는 것이 어디서 왔으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믿고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클래식은 원칙과 규칙을 재배방법에 대한 약속입니다.

반드시 농작물의 수확 최적기를 기준으로 엄선된 최고의 농작물을 당신의 식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디서 생산하나요?

소백산 줄기, 남한강이 흐르는 충북 괴산

소백산 줄기, 남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 충북 괴산의 클래식농원에서 재배했습니다.

다른 인근 지역보다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하여 옥수수, 과수, 감자, 콩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가 적합한 지역입니다.

클래식 초당옥수수의 특장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더 안전하게 고당옥 1호

'고당호 1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첫 종자로,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초장 종자입니다.

믿을 수 있는 국내산 Non-GMO 초당옥수수 종자로 더 안심하고 드세요!

*Non-GMO란?

non-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의 약자로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를 뜻합니다.

클래식농원 초당옥수수는 Non-GMO 정식 종자로 기존 초당보다 달콤함이 좋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여러개의 옥수수 중 가장 처음 자란 옥수수(오른쪽)를 수확해 보내드려요.

초당옥수수는 맛이 좋지만 재배가 상당히 까다로운 작물입니다.

클래식농원도 올 봄 냉해피해로 처음 심었던 초당옥수수를 모두 뽑고, 다시 심었습니다.

대신, 이번에 새롭게 심은 괴산의 초당옥수수는 수확일이 조금 늦어졌지만 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농사, 원칙을 지키는 농사

연작하지 않고 순환공법으로 땅의 영양상태를 고르게 하여 3년에 1번 옥수수를 심습니다.

순환공법으로 밭의 생력화를 높여 옥수수에 가장 알맞은 토양환경에서 길러냅니다.

옥수수는 한 구멍에 두 개의 대공이 자랍니다.

한 대공에서는 2-3개의 옥수수가 열리지만, 가장 처음생긴 하나의 옥수수만 상품으로 냅니다.